1. 크로쓰, '메인넷 2.0'으로 검증인 중심 구조 전환…디지털 자산 제도화 흐름에 대응
크로쓰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운영과 토큰 분배 구조를 동시에 뒤흔드는 '메인넷 2.0(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핵심은 네트워크 운영의 주체를 검증인 중심으로 재편하고, 토큰 보상을 단순 보유가 아닌 실제 네트워크 참여와 연동시키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운영 모델을 근본적으로 수정하는 움직임으로, 단순한 기술 업데이트를 넘어 생태계의 권력 구조와 인센티브 체계를 재설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번 개편의 출발점은 운영 구조를 지분증명 권위(PoSA)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검증과 거래 승인 권한이 검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