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런 상원의원, 中 비트메인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 촉구…트럼프 일가 연루 의혹도 제기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중국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를 공식 촉구했다. 워런 의원은 상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비트메인의 ASIC 채굴기가 미국 내 통신망에 잠재적 보안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가족이 비트메인과 특정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워런 의원이 제시한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비트메인의 하드웨어가 미국 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중국 정부에 유출할 수 있는 '백도어'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국가안보적 우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