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유인 달 탐사 재개 선언 직후 NASA 예산 23% 삭감안 제시…과학·ISS·교육 예산 대폭 축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인 달 탐사 재개를 공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NASA의 전체 예산을 23%나 삭감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으로, 백악관이 NASA에 요청한 재량예산은 188억 달러로, 2026년 확정 예산보다 무려 56억 달러가 적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필요하고 과도하게 비싼 사업'을 줄이면서도, 자신의 임기 내에 달에 사람을 다시 보내겠다는 목표에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을 내놓은 셈이다. 이 예산안의 핵심은 우선순위의 급격한 재편이다. 유인 달 착륙과 달 기지 구축 프로젝트에는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