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개발, 계열사 당진기업 부동산 담보로 신한은행 748억원 차입
현대개발이 자금 조달을 위해 계열사인 당진기업의 공장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해 신한은행으로부터 748억원을 차입했다. 이는 2026년 4월 6일부터 2027년 4월 6일까지 유효한 담보 계약으로, 담보한도는 888억원으로 설정됐다. 당진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을 활용한 이번 내부 거래는 현대개발의 자금 흐름과 계열사 간 자산 활용 전략을 드러내는 주요 신호다. 공시에 따르면, 이사회는 2026년 4월 3일에 이 거래를 결의했으며 감사위원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담보한도가 담보금액의 120%에 해당하며, 이는 거래상대방인 신한은행과의 협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