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전기트럭 스타트업 윈드로즈, 테슬라 세미 겨냥한 美 시장 첫 진출 성사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윈드로즈(Windrose)가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자사의 플래그십 전기 대형 트럭 '글로벌 E700'을 미국 텍사스의 물류 기업 알로직(Allogic)과 충전 파트너 그린스페이스 이모빌리티(Greenspace E-Mobility)에 인도하며, 북미 시장에서 테슬라 세미와의 경쟁을 예고했다. 이는 중국산 전기 상용차가 미국 본토에 공식적으로 진입한 중요한 사례로,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의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 윈드로즈의 이번 진출은 단순한 차량 수출을 넘어 현지 운송 네트워크에 직접 통합되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인도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