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성크린텍, 삼성 출신 정윤석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이사회 구성에 이례적 공백
산업용 수처리 전문 기업 한성크린텍이 이사회 구성에 이례적인 공백을 드러내며 경영진을 교체했다. 오태석과 정진학 각자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정윤석과 양승환이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나, 이사회 결의 과정에서 사외이사 1명이 불참했고 감사위원은 아예 참석하지 않았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 상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내부 통제가 완전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새로 선임된 정윤석 대표이사는 삼성이앤에이(Samsung Engineering)에서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전문위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한성크린텍이 삼성그룹의 경영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