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대통령 '원시적 약탈금융' 질타…상록수 장기연체채권, 금융사들 캠코 매각 결심
이재명 대통령이 부실채권 추심 전문업체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를 향해 "서민들의 목줄을 죄는 원시적 약탈금융"이라 규정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12일 긴급 국무회의와 SNS를 통해 "필요하면 입법을 통한 해결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하며, 금융당국과 금융사에 직접적인 압력을넣었다. 상록수는 장기연체채권을 저렴하게 매수한 뒤 채무자에게 강하게 추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저소득층·소상공인에 대한 과도한 압박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커져왔다. 이 대통령의 비판이 나온 직후, 상록수 주주 금융사들은 보유 장기연체채권을 한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