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화공영, 상장폐지 위기 속 거래정지 기간 1년 연장…'코스닥 퇴출' 심사 장기화
토목건설 전문기업 이화공영이 상장폐지 위험에 직면한 가운데, 주식 거래정지 기간을 1년 가까이 연장했다. 회사는 1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에 따라 거래정지 기간을 기존 2025년 4월 2일에서 2026년 4월 2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닌, 상장 유지 자격에 대한 근본적인 의혹이 장기간의 심사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정지는 더 이상 '대상여부 결정'을 기다리는 단계가 아니라, 최종적인 '상장폐지사유 해당여부 결정'이 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화공영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이번 조치를 진행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