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호개발 최대주주 송창덕, 보유 지분 5만주 이상 감소…지배력 약화 신호
토목건설업체 삼호개발의 최대주주 등이 보유 주식을 대규모로 매도했다. 4월 3일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등의 보통주 보유량이 5만2510주 감소해 총 보유 지분율이 33.93%에서 33.71%로 0.2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단순한 소액 매도가 아닌, 주요 지분자의 의사결정 변화를 암시하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 이탈로 해석된다. 변동은 개인 최대주주 송창덕의 매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송창덕은 2026년 1월 15일 기준 818만4287주를 보유했으나, 약 두 달 반 만에 813만1777주로 보유량을 줄였다. 이는 회사 지배 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