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이랩, 심준경 대표 교체…'영실업·스튜디오드래곤' 출신 강철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코스닥 상장 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창립 대표이사 심준경을 교체하고, 방송·콘텐츠 업계 베테랑 강철구를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급선회했다.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식화된 이 인사는 기존 경영진의 임기 만료에 따른 순환보다, 업계 경험이 풍부한 외부 인재를 영입해 경영 안정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강철구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사내이사로 먼저 선임된 후 즉시 대표이사직을 수락했다. 그의 이력은 주목할 만한데, 과거 장난감 회사 영실업의 대표이사, CJ ENM의 상근자문역, 그리고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대표이사를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