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물산, 압구정아파트 재건축에 4조5700억원 채무보증 결정…자기자본 12% 위험 노출
삼성물산이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사업에 막대한 금액의 채무보증을 결정하며, 자본 대비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3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4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해 4조57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 금액은 삼성물산의 자기자본 37조2585억원의 12.3%에 달하는 수준으로, 단일 사업에 대한 보증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외이사 5명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결의된 이 보증은 삼성물산이 해당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지급보증을 제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이번 결정으로 삼성물산의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