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카드, 297만명 개인정보 유출로 4.5개월 영업정지 직면…수익성 '가시밭길'
297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금융당국이 4개월 반의 영업정지라는 중징계를 예고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골자로 한 제재안을 사전 통지했으며, 이는 검사 마무리 약 3개월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이 제재안은 16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영업정지 조치는 롯데카드의 경영에 즉각적이고 강력한 충격을 예고한다. 신규 고객 확보가 사실상 차단되면 수익성에 직격탄이 될 수밖에 없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