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미금속, 두산에너빌리티와 1080억원 규모 터빈블레이드 대형 계약 체결
삼미금속이 두산에너빌리티와 1080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계약은 한울#3,4 및 한빛#3,4 원전 터빈블레이드 공급을 위한 것으로, 삼미금속 최근 매출액의 약 14.15%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3월까지로, 향후 2년간의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예고한다. 계약 상대방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설비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최근 매출액이 16조원을 넘는 대형 고객사다. 이번 계약은 삼미금속이 대형 에너지 기업의 핵심 공급망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