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코퓨처엠, ESG위원회 신설로 지배구조 강화…음극재 수주 1조7000억원 성과 뒤 '내실' 다진다
포스코퓨처엠이 대규모 글로벌 음극재 수주 성과를 거둔 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지배구조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사와 맺은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라는 외부 성장과 함께, 내부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엄기천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확보했다. 엄기천 대표는 올해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