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성미생물 최대주주 인실리코로 변경…인수자금 담보에 '정기예금' 추가 수정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대성미생물의 최대주주가 이동규에서 인실리코로 공식 변경됐다. 이는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하며, 인실리코는 38.6%의 지분(보통주 약 146만주)을 확보해 경영권을 장악했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인수자금 조달 담보 내역이 수정된 점이다. 기존 공시에서는 인실리코의 부지와 건물만 담보로 명시됐으나, 최근 정정신고를 통해 '정기예금'이 추가 담보로 포함되었다. 이 같은 담보 내역 수정은 인수 자금 조달 구조에 대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담보 자산 구성의 변경은 인실리코의 자금 조달 계획이나 조건에 변동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