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딥핑소스, 일본 시장 매출 절반 이상 차지…국내 공략 본격화하며 연매출 170억원 목표
공간 데이터 AI 스타트업 딥핑소스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김태훈 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익명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일본에서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보다 규제가 엄격한 해외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입증한 사례로, 딥핑소스의 사업 모델이 글로벌 기준에서 검증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딥핑소스의 핵심 기술은 카메라로 오프라인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최적화하는 것이다. 특히, 수집 첫 단계에서 개인정보를 익명화 처리하는 기술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