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값 17% 급등에도 '조정'이 더 강한 상승 신호일 수 있는 이유
금값이 한 달 새 17% 급등했지만, 그 상승 기반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3월 23일 온스당 4,105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4월 3일 4,676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번 랠리는 유가와의 상관관계가 완전히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반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 같은 맥락에서, 추가 상승보다는 한 차례의 조정이 더 강력한 상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핵심은 금과 원유의 상관관계다. XAU-WTI 상관관계 매트릭스에 따르면, 금 현물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의 50기간 상관계수는 현재 -0.10 수준이다. 이는 3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