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25 07:52:16 · Digital Today
푸드웰의 등기임원이자 부회장인 성기준이 보유 주식의 상당 부분을 증여하며 지분율이 급격히 하락했다. 2026년 3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성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39만1950주에서 26만1950주로 13만주가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3.92%에서 2.62%로 1.3%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4년 만에 발생한 상당한 지분 변동으로, 주요 경영진의 자본 구성 변화를 시사한다.
변동의 직접적인 원인은 2026년 3월 13일 이루어진 증여다. 성 부회장은 푸드웰 보통주 13만주를 증여 방식으로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여는 일반적인 시장 매매와 달리, 가족 간 재산 이전...
The Vault · 2026-03-31 00:09:24 · Digital Today
고밀도 폴리우레탄 전문기업 S&K폴리텍의 주요주주 강원형이 보유한 모든 주식을 증여하며 지분을 완전히 상실했다. 3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강원형은 지난 3월 24일 S&K폴리텍 보통주 445만1983주를 증여했으며, 이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기록됐다. 이는 단순한 지분 변동을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핵심 축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이례적인 사건이다.
증여 직전인 기준일(2017년 10월 25일) 강원형의 지분은 발행주식 총수의 38.04%에 달하는 445만1983주였다. 코스닥 상장사인 S&K폴리텍에서 거의 40%에 육박하는 지배력을 가진 최대주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