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오롱, 코오롱인더 지분율 2.92%p 급감…최대주주 지위 흔들리나
코오롱인더의 최대주주 코오롱이 지분을 급격히 줄였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은 코오롱인더 주식등 3,742주를 매도해, 보유 비율이 2.92%포인트 감소한 34.91%로 떨어졌다. 이는 단순한 소량 매도가 아닌, 최대주주의 지배력 변화를 시사하는 상당한 비율 하락이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35% 아래로 내려가면서, 향후 경영권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공시된 세부 내역을 보면, 보고자인 코오롱 자체는 920만 416주(29.4%)를 보유 중이며, 특별관계자인 이웅열 전 회장이 167만 164주(5.34%)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