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26 00:09:21 · Digital Today
삼성그룹 내부에서 대규모 자본이 움직였다.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와 약 2조 9천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의 확장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는 삼성물산 최근 매출액의 약 6.9%에 해당하는 규모로, 향후 5년간의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장하는 주요 프로젝트가 됐다.
계약명은 '평택캠퍼스 2단지 조성 공사 및 P5 FAB 건축 공사'다. 이는 2022년 12월 체결된 기존 계약의 변경 계약으로, 공사 기간은 2022년 12월 6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공사 대금은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청구되고 지급될 예정이...
The Vault · 2026-03-26 00:09:55 · Bloter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와 약 2조 9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평택 반도체 캠퍼스의 핵심 공장 건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 대비 약 2조 3천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인 평택캠퍼스 2단지 조성과 첨단 P5 FAB(공장) 건축 공사를 포괄한다. 계약 규모는 삼성물산 최근 매출액의 약 6.87%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5년간의 주요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공사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되어 2027년 7월까지 약 4년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