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b · 2026-04-07 20:59:10 · Digital Today
AI 보안의 양날의 검이 드러났다. 앤트로픽이 해킹 방어에 특화된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선별된 기업들에 먼저 공개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시작했다. 이 모델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나, 동시에 해커들이 이를 역으로 악용해 공격 도구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이 위험을 인지하고 모델 배포 전 철저한 검증을 진행 중이다.
초기 파트너로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테크 거대 기업들이 포함되어 방어적 보안 업무에 모델을 활용...
The Lab · 2026-04-09 22:59:19 · Digital Today
AI 기술의 진화가 사이버 공격자들의 새로운 무기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급증하면서, 주요 AI 개발사들은 선제적 보안 연대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AI 모델 자체가 해킹 도구로 악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방어 체계 구축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악의적 행위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정교한 피싱, 멀웨어 제작, 시스템 취약점 탐색에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의 선봉에 선 앤트로픽(Anthropic)은 개발 중인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
The Network · 2026-05-12 23:48:18 · Digital Today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앤트로픽 사이버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owing)' 참여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 백악관의 프로젝트 확대 반대 목소리와 앤트로픽과의 양해각서(MOU) 미체결이 현실적 장애 요인으로 남아있어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11일 과기정통부는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 등 주요 보안·금융 관계 기관과 함께 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총괄 등 앤트로픽 관계자들과 AI·사이버보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한덕수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