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코딩 도구 대량 생산 앱, 애플 앱스토어 심사장에 '붉은불'
AI 코딩 도구의 확산이 애플 앱스토어의 심사 시스템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신규 앱 등록 건수가 지난해 약 60만 개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 이 폭발적 증가의 중심에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오픈AI의 '코파일럿'과 같은 AI 코딩 보조 도구가 있다. 이들 도구가 앱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대량의 신규 앱을 쏟아내자, 애플의 기존 심사 프로세스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 급증하면서 심각한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애플은 이러한 앱들이 자사의 앱스토어 심사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