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SDI, 피노에 7.44% 지분 신규 보고…2차전지 소재업체 투자 확대
삼성SDI가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에 대한 지분을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4월 7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SDI는 피노 주식 612만6200주를 새롭게 취득해 총 지분율 7.44%를 보고했다. 이번 지분 변동의 직접적인 사유는 피노가 진행한 유상증자(제3자 배정)를 통한 신주 취득으로 밝혀졌다. 이는 단순한 시장 매수가 아닌, 기업 간 전략적 자본 유입의 성격을 띠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투자 확대는 삼성SDI의 2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피노는 원래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2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에 주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