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일약품 최대주주 오성첨단소재, 21만주 이상 감소에도 지분율 상승…발행주식 총수 감소가 원인
의약품 원료 제조사 화일약품의 최대주주 오성첨단소재가 보유 주식을 21만2183주 감소시켰지만, 오히려 지분율은 상승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공시됐다. 이는 화일약품의 발행주식총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오성첨단소재의 보유 비율은 0.79%포인트 올라 총 26.2%를 기록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단순한 매도가 아닌, 회사 자본 구조의 변화 속에서 발생한 복합적 결과물이다. 4월 10일 기준, 오성첨단소재와 특별관계자 2인(금호에이치티 등)이 보유한 화일약품 주식등의 수는 총 3239만4695주로, 전체 지분율 38.48%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 오성첨단소재는 2205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