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노 AI 저작권 필터, 속도만 살짝 바꿔도 무력화…유명 곡 무단 복제·수익화 우려
AI 음악 생성 플랫폼 수노(Suno)의 저작권 보호 시스템이 허술해, 무료 편집 도구로 간단히 우회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IT 매체 더버지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아티스트의 저작권이 있는 원본 음원을 수노에 업로드할 때, 오다사티(Audacity) 같은 기본 프로그램으로 재생 속도만 미세하게 조절하거나 백색 소음을 삽입하는 기초적인 조작만으로도 플랫폼의 필터링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이는 수노가 표방하는 '저작권 자료 사용 금지' 정책과 실제 시스템의 효율성 사이에 현격한 괴리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취약점은 플랫폼이 의도하지 않은 악용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