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28 11:39:13 · Digital Today
초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대규모 매도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장기 보유해 온 한 주소가 약 3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500 BTC를 바이낸스 거래소로 추가 전송했다. 이는 지난주 동일 주소에서 5000 BTC가 이동한 데 이은 연속적인 행보로, 장기 보유자들의 유동성 시장 이탈 압력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크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2013년 11월 처음 5000 BTC를 확보한 후 최근 몇 달간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시장에 풀어왔다. 현재까지 이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이동한 비트코...
The Vault · 2026-04-01 00:39:16 · Digital Today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76만2099BTC(약 515억달러)의 장부상 가치와 실제 처분 가치 사이에 극단적인 견해차가 드러나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한 이 공방의 핵심은, 대량 매도 시 유동성 한계로 평가액의 절반도 회수하기 어렵다는 주장과, 반대로 대량 매수 비용을 감안하면 보유분에 '취득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더 높아진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장부상 평가액(페이퍼 밸류)과 실제 시장에서 처분할 때의 실현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비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드러내는 사례다.
논쟁의 중심에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