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FF, 엑스(X) 플랫폼 이탈 선언…'노출 급감·환경 악화' 이유로
디지털 권리 보호의 대표적 조직인 일렉트로닉 프런티어 재단(EFF)이 엑스(구 트위터)에서의 공식 활동을 중단한다. 이 단체는 플랫폼의 정책 변화와 이용 환경이 악화되었으며, 자신들의 콘텐츠 노출이 수년간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판단해 이 결정을 내렸다. 이는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한때 주요 공론장이었던 엑스의 운영 방향성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EFF에 따르면, 과거 엑스에서 월간 5천만에서 1억 회에 달하던 게시물 노출 횟수가 현재는 약 1,300만 회로 급감했다. 이는 플랫폼 알고리즘의 변화나 정책적 우선순위 재조정이 특정 유형의 콘텐츠와 조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