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스, AI 그록 기반 실시간 자동번역 확대…글로벌 소통 장벽 붕괴 시작
엑스(구 트위터)가 플랫폼 내 언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생성형 AI '그록'을 활용한 자동 번역 기능을 대폭 확대해, 이용자가 번역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다른 언어로 작성된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자신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권 사용자 간 콘텐츠 노출과 직접적인 소통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조치다. 기술 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AI 번역을 플랫폼 경험의 핵심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전략의 일환이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설정을 조정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