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산, 자회사 HyAxiom에 3조8천억원 채무보증 제공…자기자본 3.3% 규모
두산이 자회사인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HyAxiom에 막대한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6년 3월 31일까지 제공될 예정인 이 보증 금액은 무려 3조 8730억 원에 달하며, 이는 두산의 자기자본 대비 3.3%에 해당하는 상당한 수준이다. 이사회는 같은 날 결의를 통해 이 연간 총 채무보증 한도를 승인했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는 자리를 비웠다. 이번 조치는 두산이 HyAxiom의 미래 성장과 자금 조달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모기업의 재무적 부담과 리스크 노출을 크게 높이는 결정이다. 3조원이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