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S, '전력 슈퍼사이클' 속 미국 현지화·AI 혁신 가속…글로벌 불확실성 속 투트랙 전략
LS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력 사업 확대와 신사업 안정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하며 공격적인 성장 모드에 돌입했다. 명노현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의 핵심 경영 과제로 미국 현지화 투자 안착, 배터리·전기차 부품 사업의 조기 안정화, 그리고 AI 기반 혁신 내재화를 명시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전력 슈퍼사이클'과 AI 산업 확대라는 거대한 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명 대표는 올해 경영 환경을 기회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으로 진단했다. 글로벌 전력시장 호황,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AI 산업 성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