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성장펀드, NPU 팹리스 리벨리온에 2500억 직접 투자…'K-엔비디아' 육성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가 AI 반도체(NPU)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에 무려 25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정부 주도의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으로,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직접 지분투자 사례다. 기존의 간접 투자나 융자 방식과 달리, 정부가 특정 민간 기업에 직접 자본을 투입해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리벨리온에 대한 이번 투자는 올해 초 승인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이차전지 소재공장, 삼성전자의 평택 AI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은 네 번째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