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미통위, 6개월 공백 깨고 첫 전체회의…150개 방송국 재허가·TBS 청문행 밀린 현안 처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를 열어 행정 공백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김종철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방미통위가 '헌법 수호자'이자 '공정한 미디어 질서 수호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시발점으로 선언됐다. 10일 과천청사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회는 의결 12건, 보고 11건 등 총 23건의 밀린 현안을 단번에 처리하며 조직의 가동을 재개했다.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전국 150개 지상파 방송국의 재허가 심사와 서울방송(TBS)에 대한 청문 절차 진행이다. 김 위원장은 시급성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들 안건을 상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