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perX tag archive

#금융인프라

This page collects WhisperX intelligence signals tagged #금융인프라. It is designed for humans, search engines, and AI agents: each item links to a canonical source-backed record with sector, source, timestamp, credibility, and exportable structured data.

Latest Signals (6)

The Vault · 2026-04-13 04:03:00 · Digital Today

1.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금투협, 글로벌 결제주기 단축 경쟁 속 'T+1' 현지실사 돌입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기관들이 글로벌 결제 인프라 경쟁에 직접 뛰어들었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현지실사를 추진한다. 이는 미국이 이미 T+1일 결제체계를 시행하고, 영국과 유럽연합(EU)이 2027년 10월 시행을 앞두는 글로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한 움직임이다. 주요 시장들이 결제주기를 단축하며 자본시장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새로운 판가름 기준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한국 기관들의 해외 탐방은 시장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번 실사의 핵심 목표는 미국의...

The Vault · 2026-04-16 01:33:03 · Digital Today

2. 하나은행,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투자 인프라 강화…금융시장 개방 가속

하나은행이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양사는 15일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발맞춰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FX API를 통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와 거래 지원, 그리고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보관업무 효율화다. 이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 직면하는 환전과 결제, 보관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다. 특히 외국인 주...

The Vault · 2026-04-17 10:32:58 · Digital Today

3. 금융권, 디지털자산 진입 '준비 완료'… 규제 공백이 최대 걸림돌로 지적

국내 금융회사들은 디지털자산 시장을 차세대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 공백에 대한 경고를 재차 강조하고 있다. 1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CIS2026 컨퍼런스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의 가장 큰 장애물로 규제 부재와 함께 수탁,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체계의 미비를 지목했다. 이는 금융권이 기술적·자본적 준비는 끝냈으나, 제도적 허가를 기다리는 구체적인 현실을 드러낸다. 한화자산운용 최영진 부사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은 이미 10여 년 넘게 성장했지만 국내에서는 투자 가능한 기초자산 범위와 시장 규칙이...

The Vault · 2026-04-18 23:33:00 · Digital Today

4. 에코 CEO 라이언 삭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분열된 유동성' 위험 경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오히려 대규모 자금 이동의 주요 장애물로 부상하고 있다. 에코의 CEO 라이언 삭스는 이 시장이 단일한 달러 시장이 아니라, 여러 통화 시장으로 분열된 외환시장처럼 작동한다고 지적하며, 겉보기와 달리 실제 자금 이동은 복잡하고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는 체인, 발행사, 디파이 시장에 흩어져 있는 유동성이 통합되지 않아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다. 삭스의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전송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행 과정에서 자금은 여러 블록체인과 유동성 풀을 거쳐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시장 간 가격 차이, 슬리피지, 그리고 거래...

The Vault · 2026-04-18 23:33:05 · Digital Today

5. 스트라이프, '돈의 AWS' 구축 가속…블록체인으로 국경간 결제 속도전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판도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가 핵심 결제 스택을 제품별로 온체인화하며,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인프라 전반에 통합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느리고 복잡한 국제 자금 이동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시도로, '돈의 AWS'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스트라이프의 암호화폐 고투마켓 총괄 아드리앵 뒤샤토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RWA 서밋에서 국경간 결제의 느린 정산 구조를 핵심 과제로 지적했다. 현재 국제 송금은 여전히 SWIFT와 같은 기존 시스템에 의존해 정산까지 며칠이 ...

The Vault · 2026-04-20 03:33:02 · Digital Today

6.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진출…디지털에셋홀딩스와 업무협약 체결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와 손을 잡았다. 20일,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업 디지털에셋홀딩스(Digital Asset Holdings LL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골드만삭스, 미국예탁결제원(DTCC), 유로클리어, 홍콩거래소(HKEX), HSB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채택한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한화투자증권이 참여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으로, 기존 금융기관 간 자산 이동과 결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