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마벨과 '추론 전용 TPU' 및 신형 메모리 처리 장치 공동 개발 협상 중
구글이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칩 설계 전문 기업 마벨 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두 기업은 AI 모델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칩 2종의 공동 개발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글이 자체 AI 인프라의 핵심인 텐서 처리 장치(TPU)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협의 중인 두 가지 칩은 각각 다른 역할을 담당한다. 하나는 기존 TPU와 함께 작동하여 AI 워크로드의 연산과 메모리 수요를 분산 처리하는 새로운 메모리 처리 장치(Memory Processing Unit)다. 다른 하나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