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AB,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25% 점유율 돌파…'에스오메프라졸' 독점 구도 흔들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P-CAB 계열 약물이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며 기존 시장 지배자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장조사 결과, P-CAB의 원외처방액 점유율이 약 25%에 달해 장기간 단일 성분 1위를 지켜온 PPI 계열 '에스오메프라졸'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이는 전체 시장 규모가 4182억원으로 처음 4000억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 성장률(6.3%)을 훨씬 상회하는 P-CAB의 급성장이 주도한 결과다. 히트뉴스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소화성궤양용제'(식약처코드 232) 분야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