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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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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Signals (6)

The Vault · 2026-04-13 10:03:02 · Digital Today

1. 일동제약,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신약 R&D 파이프라인 내재화 추진

일동제약이 자회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한다. 이는 100% 지분을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증자 합병으로, 존속회사는 일동제약, 소멸회사는 유노비아다. 합병비율은 일동제약 대 유노비아 10000대 0으로, 신주 발행 없이 자회사의 법인격을 소멸시키는 구조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조직 정리가 아닌, 핵심 역량을 본사에 집중시키려는 전략적 재편의 시작을 알린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결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약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내재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는 장기적으로 재무 및 영업 성과에 긍정적 효과를 기...

The Office · 2026-04-13 21:33:02 · 약사공론

2. 노바티스, '희귀질환 승부수' 직후 뉴저지 본사서 114명 추가 감원

노바티스가 미국 뉴저지 본사에서 114개 직무를 추가로 없애며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 이번 감원은 회사가 희귀 및 초희귀질환 치료제 영업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최근 주 정부에 제출한 WARN(노동자조정·재교육통지) 서류에 따르면 6월 말부터 11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인원 감축이 아닌, 핵심 전략 사업부의 조직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인력 조정으로 해석된다. 노바티스 대변인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미국 고객 참여 조직이 희귀·초희귀질환 영역의 환자와 고객의 고유한 니즈를 더 잘 지원하기 위해 현장 영업팀 구조를 발전시킬 기회...

The Lab · 2026-04-14 14:02:58 · Digital Today

3. 오픈AI, 노보 노디스크와 전략적 제휴…신약 개발부터 유통망까지 AI 에이전트 본격 도입

오픈AI가 덴마크 제약 거대 기업 노보 노디스크와의 협력을 통해 제약 산업의 핵심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본격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신약 발굴부터 제조, 공급망, 유통에 이르는 업무 전반에 오픈AI의 최첨단 프런티어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포괄적인 파트너십의 성격을 띤다. 노보 노디스크의 방대한 연구 데이터와 오픈AI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되며, 제약 R&D의 패러다임을 가속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양사는 노보 노디스크의 연구·개발·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보 ...

The Lab · 2026-04-14 21:33:02 · 약사공론

4. 설글리코타이드, 5월 급여삭제 확정…100억원 시장 '사실상 소멸'

설글리코타이드 성분 의약품이 식약처의 임상적 유용성 입증에 실패하며, 오는 5월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이로써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사실상 소멸 단계에 들어섰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해당 성분 의약품의 보험급여를 중지한 상태이며, 내달 중 급여삭제 수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제약바이오업계에 즉각적인 충격을 던졌다. 이 약물은 지난 2025년 약제급여적정성 재평가(급여재평가)에서 임상적 유용성 입증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판정을 받아 조건부 평가 유예 상태에 있었다. 이후 지난 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퇴출이 결정...

The Lab · 2026-04-21 21:33:06 · 히트뉴스

5. P-CAB,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25% 점유율 돌파…'에스오메프라졸' 독점 구도 흔들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 P-CAB 계열 약물이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며 기존 시장 지배자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장조사 결과, P-CAB의 원외처방액 점유율이 약 25%에 달해 장기간 단일 성분 1위를 지켜온 PPI 계열 '에스오메프라졸'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이는 전체 시장 규모가 4182억원으로 처음 4000억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 성장률(6.3%)을 훨씬 상회하는 P-CAB의 급성장이 주도한 결과다. 히트뉴스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소화성궤양용제'(식약처코드 232) 분야 132...

The Vault · 2026-04-22 03:33:01 · 약사공론

6. 5월 약가변동 충격: 얼리다·펠루비 대폭 인하, 설글리코타이드 퇴출로 약국 반품 위험 급증

5월 1일부터 적용되는 약가 변동이 공개되며, 주요 의약품의 대규모 가격 인하와 퇴출로 인해 약국들의 반품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졌다. 이번 조정은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재편할 수 있는 충격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얀센의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정'은 사용량-약가연동협상(PVA) 결과 약 29.3%가 인하된다. 한국쿄와기린의 '올케디아정'도 함량별로 약 2% 조정된다. 더 큰 파장은 대원제약의 골관절염 치료제 '펠루비' 계열에서 예상된다. 행정소송 종료에 따라 즉방형 제제의 약가가 기존 대비 40%대 중반 수준으로 대폭 낮아지면서, 해당 품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