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코어,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지분 29.7% 확보…유상증자로 지배력 강화
ICT 유통사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주요주주 프라임코어가 급격한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권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4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프라임코어는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보통주 802만 주를 주당 500원에 취득했으며, 이로 인해 보유 지분율이 29.7%로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프라임코어는 디에이치엑스컴퍼니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강화했다. 거래 당일인 4월 8일 주당 500원에 지분을 확보한 것은 당시 시장 가격과 비교해 상당한 할인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