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e · 2026-04-21 00:33:10 · Digital Today
애플의 시대가 바뀐다. 13년간 회사를 이끈 팀 쿡이 올해 9월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 회장으로 이동한다. 그의 마지막 주요 결정은 차기 CEO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를 지명한 것이다. 쿡은 터너스를 '완벽한 사람'으로 평가하며, 수개월에 걸친 인수인계를 거쳐 권력을 이양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가 아닌, 애플의 핵심인 하드웨어 조직을 중심으로 한 최고 경영진의 대대적인 재편을 동시에 수반한다.
존 터너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의 모든 주요 하드웨어 제품군 개발을 총괄해온 실무의 핵심 인물이다. 그의 승격은 애...
The Office · 2026-04-21 02:03:13 · Digital Today
애플이 차세대 경영 체제를 준비하며 핵심 제품 조직의 책임자를 교체했다.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조니 스루지를 최고 하드웨어 책임자로 즉시 선임했다. 스루지는 기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총괄하던 존 터너스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이번 인사는 CEO 교체 일정과 맞물려 진행된 것으로, 존 터너스가 오는 9월 팀 쿡의 뒤를 이어 CEO에 오르고 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는 인사 로드맵의 일환이다.
조니 스루지는 2008년 애플에 합류한 베테랑 엔지니어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주요 하드웨어 제품군의 개발을 이끌어왔다. 그의 임명은 애플이 차...
The Network · 2026-04-22 01:02:57 · Digital Today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팀 쿡 CEO와의 비공개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글로벌 최대 기업이 정치적 영향력을 얻기 위해 직접 그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쿡을 '놀라운 인물'로 평가하는 한편, 애플이 자신의 대통령직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고 폭로하며 기업과 권력의 불편한 교차점을 드러냈다.
트럼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그의 첫 임기 초반 쿡 CEO가 직접 걸어온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됐다. 당시 애플은 '대통령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었고, 쿡은 트럼프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공개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