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4-13 23:02:54 · Digital Today
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유일에너테크가 법정 회생절차에 돌입할 위기에 처했다. 회사는 4월 13일 이사회에서 경영정상화와 기업가치 보존을 이유로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진행할 것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단순한 경영난 이상의 구조적 위기를 시사하며, 회사의 존속 여부가 법원의 심사 결과에 달린 상황이다.
유일에너테크는 이사회 결의일을 기준으로 신청을 진행하며, 법무법인을 통해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수원회생법원은 회사가 제출한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심사하여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법원의 결정과 그에 따른 변동...
The Office · 2026-04-15 08:33:09 · Digital Today
동성제약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4명의 신규 사외이사를 일괄 선임하며, 사외이사 비율이 57%로 급격히 확대됐다. 이번 임원 변경은 일반적인 정기 주총이 아닌 법원의 회생 절차 하에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임원 선임 허가일인 2026년 4월 14일을 기준으로 임기가 시작되며, 이는 회사의 지배구조 개편이 법적 절차와 긴밀히 연동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박근수(태일회계법인 파트너), 윤성용(현대회계법인 파트너), 박진원(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홍무선 등이다. 주목할 점은 박근수와 윤성용 이사 모두 삼일회계법인의 시니어매니저 경력을 공유...
The Vault · 2026-04-15 11:03:02 · Digital Today
유일에너테크가 전자 어음 1차 부도를 맞으며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4월 15일 만기된 약 100억원(9억9754만512원) 규모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다. 이는 단순한 자금난이 아닌, 법원의 강제 집행 조치가 초래한 현금 흐름의 급격한 차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는 지난 4월 6일 공시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에 따라 법인계좌가 동결되어 결제 자금을 인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부도로 유일에너테크는 즉시 거래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향후 2년간 금융기관과의 당좌거래와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발행이 제한된다. 이는 회사의 일상적인 영업 활동과...
The Vault · 2026-04-16 09:33:28 · Digital Today
아이파크영창(001890)이 법정관리(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는 4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공식 신청했으며, 이와 동시에 회사재산에 대한 보전처분과 채권자들의 개별적인 권리행사를 막는 포괄적 금지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이는 경영 정상화와 기업가치 보존을 위한 필수 법적 조치로, 회사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나 채무불이행 상태에 직면했음을 방증한다.
현재 아이파크영창은 법원으로부터 신청 접수 증명만을 받은 상태다. 사건번호는 서울회생법원 2026회합1067로 배정됐다. 다음 단계는 법원이 제출된 모든 서류를 심사하여 회생...
The Vault · 2026-04-16 10:03:09 · Digital Today
2차전지 장비 업체 유일에너테크가 법원의 강력한 제재를 받으며 회생 절차의 문턱에 섰다. 수원회생법원은 16일 회사에 재산보전처분과 포괄적금지명령을 결정했다. 이는 회사가 회생절차 개시신청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특정 시점 이전에 발생한 모든 금전채무를 변제하거나 담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의미다. 법원의 사전 허가 없이는 재정적 움직임이 완전히 봉쇄된 상태로, 유일에너테크의 자금 조달과 일상적 영업 활동에 즉각적이고 심각한 제약이 발생했다.
법원의 결정은 회사의 재산을 철저히 동결한다. 부동산, 자동차, 건설기계, 특허권 등 등기나 등록이 ...
The Vault · 2026-04-17 10:33:05 · Digital Today
철도차량 제조사 다원시스가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주식 거래정지 기간을 변경하며, 실질적인 상장폐지 절차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변경으로 거래정지의 핵심 적용 사유가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로 명확히 정리됐다. 이는 회사의 재무적 회생 가능성에 대한 감사인의 부정적 평가가 공식적인 상장 유지 여부의 기준점이 됐음을 의미한다.
거래정지는 2026년 3월 17일부터 시작되어, 회사가 제시할 개선기간이 종료된 후 최종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이어진다. 개선기간은 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다음날부터 10일 후로 설정되어, 다원시스에게...
The Vault · 2026-04-17 10:33:09 · Digital Today
철도 차량 및 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법정 관리를 시작했다. 수원회생법원은 4월 17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으며, 공동관리인으로 제3자인 조인철과 회사 대표이사 박선순을 선임했다. 이 결정은 회사의 재정적 위기를 공식화하며, 구조조차의 법적 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됐음을 의미한다.
법원은 공동관리인의 임기를 회생계획안이 인가되는 날로부터 60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비교적 단기적인 관리 기간을 설정함으로써 신속한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회사의 채권자와 주주들은 이제 긴박한 시간에 직면했다. 회생채권자와 회생담보권자, 그리고 주주들은 ...
The Vault · 2026-04-21 23:32:54 · Digital Today
게놈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레스트라가 회생절차에서 또 다른 숨통을 틔웠다. 회사는 21일 공시를 통해 수원회생법원의 결정에 따라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이 2026년 4월 21일에서 5월 19일로 한 달 가까이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회생절차개시 결정 이후 두 번째에 가까운 기한 조정으로, 법정 관리 하의 회사가 제출해야 할 구체적 재건 로드맵 마련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기한 연장은 법원 결정문의 문구 정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항목에 반영됐다. 결정문에는 회사 대표이사인 백서현이 관리인으로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