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4-13 23:02:57 · Digital Today
자동차 LED 조명 전문기업 에코볼트가 시장에서 소멸한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에코볼트는 경쟁사 알에프텍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합병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알에프텍이 존속회사가 되고, 저마진·저성장으로 평가받던 에코볼트의 자동차 조명 사업부는 공식적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구조다. 회사는 이 합병을 통해 한계에 직면한 기존 사업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와의 결합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합병의 구체적인 조건은 주주들의 이해관계를 직접적으로 좌우한다. 합병비율은 알에프텍 1주당 에코볼트 0.4053487주로 책정됐다. 기...
The Office · 2026-04-15 06:33:22 · Digital Today
식품가공 기계 제조사 앤로보틱스가 자회사인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규모 합병은 존속회사인 앤로보틱스(구 협진)가 소멸회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에도 상호는 '앤로보틱스'로 유지된다. 회사는 공정 자동화 기술과 로봇 관제 기술을 결합해 공장 무인화 역량을 확보하고 경영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적 목적을 밝혔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두 핵심 기술 라인을 하나의 체계 아래 통합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구 나이콤'으로 불리던 자회사의 기술적 자산이 모회사에 완전히 흡수됨...
The Lab · 2026-04-15 10:03:16 · Digital Today
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가 비상장사 온코마스터를 흡수합병한다. 이번 소규모 합병은 존속회사인 온코크로스가 암 진단·치료 AI 플랫폼의 핵심 자원인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합병비율은 온코크로스 대 온코마스터 1대 5.210096으로 결정됐다.
온코크로스는 공시를 통해 합병 목적을 명확히 했다. 자사의 항암제 적응증 및 바이오마커 발굴 AI 플랫폼 'ONCO-RAPTOR AI'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암 조기 진단 보조 솔루션 'ONCOfind'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요한 임상정보 코호트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
The Vault · 2026-04-20 07:03:04 · Digital Today
왕산정보통신이 정보통신공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피에스아이티에 흡수합병하는 분할합병을 단행했다. 이는 해당 부문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면서 사업부문을 정리하기 위한 결정으로, 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을 보여준다. 이번 조치로 피에스아이티는 왕산정보통신의 공사업 관련 모든 자산과 권리, 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합병 계약서 체결일 기준으로 시공 중인 공사의 도급계약 권리와 의무, 그리고 완성 공사의 하자보수에 관한 권리와 의무까지 피에스아이티가 함께 인수한다. 이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서는 운영의 완전한 이관을 의미하며, 해당 사업부문의 지속성과 ...
The Office · 2026-04-21 07:02:59 · Digital Today
디지털 전력기기 제조사 피앤씨테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엠티씨코리아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합병대가도 교부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피앤씨테크 대 엠티씨코리아가 10000대 0으로 정해졌다. 존속회사는 피앤씨테크, 소멸회사는 엠티씨코리아다.
피앤씨테크는 이번 합병 목적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100% 종속회사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중복되는 관리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조직 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The Vault · 2026-04-22 06:33:05 · Digital Today
반도체 전공정 부품 업체 비씨엔씨가 자회사 비씨엔씨머터리얼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비씨엔씨가 존속회사로 남고, 비씨엔씨머터리얼즈는 소멸하는 구조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명시적인 목표로 내세웠다. 이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재편의 성격이 강하다.
비씨엔씨는 이미 합병 상대회사인 비씨엔씨머터리얼즈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합병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의 지분율 변동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합병...
The Vault · 2026-04-22 08:33:05 · Digital Today
토탈헬스케어기업 휴온스(243070)가 지분율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22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의약품 사업 일원화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합병은 휴온스가 존속하고 휴온스생명과학이 소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에 해당한다. 휴온스는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추진해, 합병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이나 경영권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배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내부 자원을 재편하는 전략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