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IST, 빛으로 약물 방출 조절하는 '자가조절형 OLED 상처 패치' 개발 성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약물 방출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새로운 개념의 상처 패치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연고나 광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가조절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패치에 접목한 것으로, 과다 사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이나 효과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KAIST 최경철 교수 연구팀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활성산소종(ROS)'을 활용한 상처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 이 패치는 빛을 받으면 스스로 약물을 방출하는 OLED를 내장하고 있어, 외부 조작 없이도 상처 상태에 맞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