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텔레콤, 정재헌 대표 주도 '엔터프라이즈 TF' 신설로 B2B 시장 본격 공략
SK텔레콤이 정재헌 대표의 취임 6개월을 기점으로 조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특히 B2B 시장 공략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 대표는 21일 열린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파괴적 혁신 시대'에 대응한 '고객 중심'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엔터프라이즈 태스크포스(TF) 설립과 직급 체계 개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구조 조정을 넘어, 통신과 AI 사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재정립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그간의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업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