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 지연, HKMA 심사 계속…1분기 약속 무산
홍콩 금융당국이 올해 1분기 안에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하겠다고 공언했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4월이 지난 현재까지 단 한 곳의 승인도 나오지 않았으며,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신청서 처리와 심사가 계속되고 있다고만 밝히며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는 홍콩이 디지털 자산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야심찬 로드맵에 차질이 생겼음을 시사한다. HKMA는 신청 기업들에게 준비 자산 공시, 자금세탁방지(AML) 통제, 환급 메커니즘, 극단적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 등 핵심 항목을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의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