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플러스, 37개 매장 영업 중단…회생안 가결 앞두고 2차 구조혁신 '사활적' 전환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0일부터 37개 대형마트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2차 구조혁신에 본격 착수한다. 기여도가 낮은 해당 매장의 운영을 전면 축소하며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에 긴급 자금 지원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조치는 회생 계획안 가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홈플러스의 생사가 달린 핵심变量로 작용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7일 슈퍼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NS쇼핑을 선정하고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러나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는 회생 절차 심사를 통과하는 데 필요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