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 회장에 비호 감정 발언 폭로…JOC 부회장까지 겸임으로 충격 확산
일본 동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직책에 앉은 인물이 내부 회의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과 폭언을 쏟아낸 사실이 드러났다. 녹취 내용까지 공개되면서 일본 스포츠계 전체에 충격파가 퍼지고 있다. 일본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연맹会长 기타노 다카히로(北野隆裕) 씨는 지난 2월 열린 연맹 내부 회의에서 팀의 행정 착오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놓친 문제를 논의하던 중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전력 강화 담당 이사가 조직 운영 개선 방안을 설명하자 기타노 회장은 "이번 자리는 당신 반성을 듣기 위한 자리"라며 "분석도 없었고 계획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