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ult · 2026-03-30 09:09:13 · Digital Today
네이버가 핵심 금융사업 재편의 핵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약 3개월 연기했다. 당초 6월 30일로 예정됐던 거래 종결 시점이 9월 30일로 미뤄졌으며, 이를 위한 양사 주주총회도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변경됐다. 이번 연기는 네이버의 핀테크 거버넌스 통합 계획에 예상치 못한 지연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이번 일정 조정이 '관련 인허가를 포함한 제반 절차'와 '승인 절차,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거래 완료를 위해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이나 법적 요건 마련에 시간이 더 소요...
The Vault · 2026-03-31 02:39:17 · Digital Today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이 완료되는 즉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는 공식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합병이 아닌, 곧바로 시장에 상장해 규모와 자금력을 확대하겠다는 공격적인 전략을 의미한다.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응 자금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여유를 보였다.
두나무는 31일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액 결정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71%를 보유한 주주들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