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키옥시아 2D 낸드 라인 철수… 레거시 시장 공급 붕괴로 6개월 만에 가격 300% 급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첨단 기술 집중 전략이 레거시 시장을 급격한 수급 위기로 내몰고 있다. 삼성전자와 키옥시아가 수익성이 낮은 구형 공정의 생산 라인을 연이어 폐쇄함에 따라, 자동차 전장·의료기기·산업용 로봇 등 장기 안정성이 필수적인 시장이 심각한 공급 빈틈에 직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화성사업장 12라인의 2D 낸드플래시 생산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고, 해당 시설을 1c D램 생산을 위한 엔드팹(End Fab)으로 전환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 8만~10만 장规模的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삼성의 마지막 2D 낸드 생산 거점이 문을 닫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