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매입임대 양도세 중과 검토 공식화…서울 2만5000호 일괄 매물 출회 가능성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7월 세제개편안에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경우 서울에서만 약 2만5000호의 아파트가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매입임대 사업자에게 영구적으로 부여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조세형평성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판단 아래 제도 개선이 불가피해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경제·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적으로 부여된 양도세 중과 배제 우대가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