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신사, 글로벌 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영입…'지배구조 선진화'와 '해외 진출' 동시 겨냥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재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창근 전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 무신사는 이번 인선을 통해 '지배구조 선진화'와 '패션 전문성 강화'라는 두 가지 전략적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인사 이동을 넘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 역량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박창근 신임 사외이사는 30년 가까이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무신사에 합류시키는 셈이다. 그는 제일모직 부사장을 거쳐 리바이스 재팬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