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슬라 로보택시, 구역 12배 확장했지만 무인 차량은 8대 미만…현실과의 괴리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가 운영 구역을 대폭 확장했지만, 실제 도로를 달리는 순수 무인 차량은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회사의 야심찬 자율주행 비전과 현장의 실행력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지표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서비스 구역을 기존보다 약 12배 넓힌 반면, 안전 요원 없이 운행되는 차량은 극소수에 머물고 있다.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말 오스틴 내 로보택시 서비스의 지오펜스를 약 634제곱킬로미터로 확장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된 실제 운행 현황은 확장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차량...